국내 완성차업체 5개 사가 설 연휴를 맞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가 2월 11∼13일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9∼13일로 기간을 확대 운영한다.
점검 대상은 엔진·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마모상태, 브레이크·패드 마모도, 냉각수·오일류, 와이퍼 등이다.
현대차·기아 고객은 내달 2∼4일 각 브랜드 고객 서비스 앱에서 선착순으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아 전국 블루핸즈, 오토큐 등을 방문하면 된다.
한국GM은 375개 협력 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61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점검받을 수 있다.
KG모빌리티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10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KAMA는 "고장이나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