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로라, 알리페이 디지털 컬렉터블 사업 연계…K-POP NFT 사업 본격화

입력 2026-01-29 09:59
수정 2026-01-29 10:35

K-POP 팬덤을 중심으로 금융·결제 서비스를 전개해 온 아이오로라가 알리페이 디지털 컬렉터블 사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K-POP 디지털자산 및 NFT 사업을 본격화한다.

아이오로라는 최근 알리페이가 보유한 글로벌 디지털 컬렉터블 서비스 인프라와 연계해 K-POP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NFT 및 디지털자산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팬덤 경험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이오로라는 그동안 글로벌 팬들이 K-POP 콘텐츠를 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제와 접근성의 문제를 해결하며 팬 경험을 설계해 온 기업이다. 이러한 팬덤 이해를 바탕으로, 디지털자산과 NFT를 단순한 소유 개념이 아닌 팬 참여와 기록, 경험을 확장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K-POP 아티스트 IP 기반 디지털 컬렉터블과 NFT가 전시, 이벤트, 팬 참여형 콘텐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 경험과 결합될 예정이다. 팬들은 디지털자산을 통해 아티스트와의 접점을 확장하고, 글로벌 팬덤 활동의 일환으로 새로운 방식의 참여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장영수 아이오로라 대표이사는 “K-POP 팬덤을 가장 잘 이해하는 금융·서비스 기업으로서, 디지털자산과 NFT를 팬 경험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알리페이 디지털 컬렉터블 사업과의 연계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POP 디지털자산 모델을 빠르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로라는 앞으로도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K-POP 팬덤을 위한 디지털자산 및 NFT 기반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