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 판 7000원대 '고공행진'

입력 2026-01-28 17:09
수정 2026-01-29 01:00
계란 한 판 가격이 한 달째 7000원대에 머물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28일 축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계란 한 판(30개) 가격은 7219원으로 전년 동기(6356원) 대비 13.5% 상승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하는 모양새다.

정부는 30일부터 대형마트 등을 통해 미국산 신선란 112만 개를 공급한다. 홈플러스에서 판매되는 미국산 계란 한 판 가격은 5990원이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