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서 '빛나는 질주' 전시 개최

입력 2026-01-28 14:35
수정 2026-01-28 14:36

KT&G 상상마당이 신년 기획 전시 '빛나는 질주(Brilliance in Motion)'를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올해의 상징 동물인 말을 활용해 새해를 맞아 자유롭게 달려나가는 에너지를 표현한 김우진 조각가의 작품이 전시됐다.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전시에는 말 조형 작품 위에 방문객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붙이는 체험존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소원이 적힌 컬러 띠지를 직접 조형물에 부착해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개개인의 소원과 희망을 기운을 북돋을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기획 전시"라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연간 3000여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