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스트,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선한울림' 3기 모집

입력 2026-01-28 14:28
수정 2026-01-28 14:29

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자영업자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선한울림' 프로젝트 3기를 모집하고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푸디스트는 기존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 회원뿐만 아니라 영세 자영업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올해 총 40개소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소들은 선한영향력가게 입회비를 지원, 업소별 홍보 영상 제작 및 배포 등 가게 경영과 온라인 마케팅 전반에 걸쳐 실질적 도움을 지원받는다.

올해 3기 지원자 모집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식음료 업종 매장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되며 활동은 모집 완료 후 내달부터 연말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선정된 업소들은 해당 기간 동안 업소당 30만원 상당의 식자재 구매비를 지원받고, ‘선한울림’ 유튜브 CSR 전용 채널에 홍보 영상이 업로드된다.

자영업자 공동체 선한영향력가게, 굿에코랩과 함께하는 선한울림은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확산시키는 푸디스트의 대표적인 CSR 프로젝트다.

지난 1, 2기 활동을 통해 전국 24개 업소를 지원했으며, 업소의 철학을 담은 유튜브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50만회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 기반 CSR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푸디스트 관계자는 "올해는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CSR 구조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두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의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