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입주 예정인 프리미엄 복합 오피스 ‘플라이크 은평’이 기업과 사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단지는 업무 공간의 사용성과 운영 안정성을 우선으로 설계 및 시공을 진행해 기존 오피스와 차별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라이크 은평에 고급 내·외장 자재를 적용하고 공용부와 주요 동선의 디테일을 강화했다. 화장실, 로비 등 공용 공간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이고, 구조·설비 등 눈에 드러나지 않는 영역까지 품질 관리 범위를 확장하며 전체적인 시공 완성도를 구현했다.
단지는 업무 효율 및 성과 향상을 위한 설계가 적용됐다. 오피스 전용 커뮤니티를 약 2679㎡ 규모의 지상 3층 전체 공간에 마련했다. 다양한 미팅 공간, 뉴미디어 활용 공간, 입주 기업 직원을 위한 웰니스 공간 등의 조성을 위해 피트니스, GX룸, 미디어 스튜디오, 프라이빗 회의실, 라운지 등 15개 시설이 구성돼 있다. 호텔급 인테리어로 외부 방문객을 맞이하거나 주요 미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입주사의 신뢰도와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플라이크 은평은 1층 로비 높이 4.0m, 2층 천창 설계 등으로 공용부의 쾌적함을 키웠고, 업무 공간은 최대 4.2m 층고를 확보해 장시간 업무에도 답답함을 줄이고 기업의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인근 북한산과 서오릉 조망도 가능하다.
상업시설도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개방형 스트리트 구조와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한 동선을 갖췄다. 층마다 3.5~5.0m의 층고를 확보해 업종 선택의 폭을 넓혔고, 층을 오르내리는 동선도 단순하게 배치해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였다. 입주사 관점에서는 생활 편의성이 향상되고, 상업시설은 운영 경쟁력과 방문객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다.
플라이크 은평이 위치한 은평 뉴타운은 유동인구 및 상주인구에 비해 상업·업무시설 공급은 제한적인 지역이다. 토지이음 공시자료에 따르면, 은평 뉴타운 상업·업무용지 비율은 2.6%로 다른 신도시에 비해 낮다. 이에 따라 신축 복합시설의 희소성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여건도 개선된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인근 연신내역 GTX-A 노선이 전 구간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플라이크 은평 측은 "‘시공 품질로 신뢰를 만들고, 설계로 사용 가치를 증명하며, 복합 구성과 입지로 사업성을 더한’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한편, 플라이크 은평은 지하 4층~지상 20층, 연면적 약 7만 5000㎡ 규모로 조성되며, 프리미엄 오피스 447실과 섹션 오피스 190실 등 총 637실의 업무시설을 중심으로 상업시설, 숙박시설 등이 향후 결합될 예정이다. 업무·상업·숙박 기능이 단지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원스톱’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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