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흑자 달성"…KG모빌리티, 6%대 급등

입력 2026-01-28 09:32
수정 2026-01-28 09:33
KG모빌리티가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KG모빌리티의 지난해 매출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23분 현재 KG모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220원(6.12%) 오른 3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3935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KG모빌리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9.3% 증가한 4조2679억원, 영업이익은 2408.5% 증가한 359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4.9% 상승한 531억 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연이은 신차 출시와 수출 증가 효과가 맞물린 영향이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