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100만선을 돌파했다.
28일 오전 9시 13분께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82.61포인트(p)(1.62%) 상승한 5167.46를 기록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5084.85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첫 ‘5000피’를 달성한 후 이날 장 초반 5100선마저 넘어선 것이다.
반도체 대형주가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이상 상승하며 16만전자로 올라섰다.
전날 ‘80만닉스’에 안착한 SK하이닉스는 1.25% 상승한 81만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한때 81만5000원까지 올랐다. 현대차는 2% 이상 상승하며 49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7.49포인트(p)(1.62%) 상승한 1100.08를 기록 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15.2원 내린 1431.0원으로 출발했다.
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