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27일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시의원(무소속·강서1)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의결했다.
윤리특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의결 정족수 요건은 재적의원 과반수 참석과 참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이날 회의에는 윤리특위 재적의원 15명 중 12명이 참석했으며 전원 제명에 찬성했다.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는 내달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