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완전 변경 셀토스, 하이브리드 추가

입력 2026-01-26 18:01
수정 2026-01-27 00:35

기아가 27일부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셀토스’(사진) 계약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 1세대 모델 이후 7년 만에 출시한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셀토스는 이전 모델에 없는 1.6 하이브리드가 추가됐다.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으로 복합연비는 동급 최고 수준인 L당 19.5㎞를 달성했다. 실내에서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V2L 기능과 엔진 구동 없이 편의 장치를 사용하는 ‘스테이 모드’를 적용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430㎜, 축간거리 2690㎜로 이전보다 각각 40㎜, 60㎜ 늘어나 실내 공간이 넓어졌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가 2477만~3217만원, 1.6 하이브리드가 2898만~3584만원이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