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연초 두바이서 고급 레지던스 3700억원 수주

입력 2026-01-26 09:45
수정 2026-01-26 09:46

쌍용건설은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WASL) 에서 발주한 2억5000만달러(약 3700억원) 규모의 '에비뉴 파크 타워스(Avenue Park Towers)'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급 레지던스 2개동(지상 43층, 지상 37층) 을 건설하는 이번 공사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있다.

쌍용건설은 이번 수주에 앞서 2022년 동일 발주처 2건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발주처와 두터운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쌍용건설은 두바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고급 건축 프로젝트 총 12건을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