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건기식) 'UHA 미카쿠토 쿠미서플리'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일본 식품 기업 UHA 미카쿠토는 국내에서 '푸쵸'와 '코로로 젤리'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미서플리는 해외 직구 상품으로도 국내에 유통돼왔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철분, 비타민C, 멀티비타민 등 3종이다. 이 가운데 철분과 비타민C 제품은 국내 기준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고 멀티비타민 제품은 일반식품에 해당한다.
신제품은 10일분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8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2월 말까지는 4900원에 판매된다.
회사는 젤리형 건기식이 편의점의 '간편 구매 및 즉시 섭취' 특성에 부합해 향후 신규 고객 유입과 소비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웅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상품기획자)는 "GS25는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비롯한 차별화된 건기식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