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 연기 발생으로 운행 차질…현재는 정상 가동

입력 2026-01-23 14:55
수정 2026-01-23 15:42

23일 오후 2시38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상행선 열차의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전원 하차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연기는 브레이크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화재가 아니라 인명피해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이 열차를 회송하고 종로3가역 상행선을 오후 3시16분께까지 무정차 통과시켰다.

공사 관계자는 "열차는 지상 회기역으로 이송해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승강장과 선로 확인 결과 이상이 없고, 승강장 내 연기 배기가 완료돼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