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상가 건물로 돌진한 스파크…길 가던 60대 행인 경상

입력 2026-01-23 14:46
수정 2026-01-23 14:47
23일 오후 12시45분께 강원 강릉시 금학동의 한 도로에서 A씨(40대)가 몰던 스파크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인근을 지나던 행인 60대 B씨가 차와 부딪혀 경상을 입었다. 건물 1층에 있던 제과점 유리창도 파손됐으나 건물 안에 있던 사람 중 다친 사람은 없었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