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내달 MSCI 편입 기대감에 장중 16%대 급등

입력 2026-01-23 09:41
수정 2026-01-23 09:42
현대건설이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지수 편입 기대감에 장중 16%대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35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일 대비 16.06% 뛴 12만7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은 다음 달 발표하는 MSCI 정기 변경에서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MSCI 편입되면 자금 유입이 안정되는 등 구조적 장점이 있어 주가 하단이 견고해진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심사 기준일이 조기 확정되는 경향을 반영했을 때, 현대건설은 이달 22일을 제외하고 모든 심사 기준일에서 편입 요건을 충족한다"고 말했다.

정기 변경은 다음 달 11일 발표되며 같은 달 27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조정)이 진행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