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獨바커노이슨 지분 인수 안 한다

입력 2026-01-23 08:39
수정 2026-01-23 08:41

두산밥캣이 글로벌 건설 장비업체 바커노이슨 인수 의사를 철회했다.

두산밥캣은 23일 독일 건설장비 기업인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지분 인수를 검토하였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바커노이슨은 두산밥캣이 바커노이슨 경영권 지분 약 60%를 확보하는 안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바커노이슨의 시가총액은 14억 유로(약 2조4000억원) 수준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