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 안면주름 개선용 세포치료제 임상 1상 조기 종료

입력 2026-01-22 10:48
수정 2026-01-22 10:49
테고사이언스의 안면주름 개선용 세포치료제 임상의 임상 1상이 예정 일정보다 일찍 종료됐다.

테고사이언스는 동종유래섬유아세포치료제 TPX-121의 임상 1상 시험이 조기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 허가된 ‘로스미르’의 동종 버전이자 업그레이드 제품인 TPX-121은 지난 2024년 7월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 이후 당초 올해 상반기 종료 예정이었다. 약 6개월 앞당긴 지난 12월 말에 임상시험을 조기 종료하고 세부결과를 분석 중에 있다. 중등증 이상의 코입술주름(팔자주름)의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며 안정성 및 유효성 탐색이 목적이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상업성이 높은 동종유래섬유아세포치료제인 TPX-121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임상이 조기종료 되어 보고서(CSR)을 작성 중에 있다”며, “CSR 보고 후 늦어도 올해 3분기에는 2/3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예상된다”고 했다. 내년 중 임상2/3상 임상을 완료하고 품목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테고사이언스는 회전근개파열 세포치료제 TPX-115의 국내 임상 2b/3상 및 미국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발모촉진용 단백질치료제 TPX-124도 올해 상반기에 전임상을 종료하고 하반기 중 임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