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입력 2026-01-22 09:30
수정 2026-01-22 09:31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2.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9.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6.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5.5%, 55.2%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31.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SDI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SDC 지분 매각 가정 시 벌어지는 일들 - 미래에셋증권, 매수
01월 20일 미래에셋증권의 김철중 애널리스트는 삼성SDI에 대해 "목표주가 45만원과 섹터 내 탑픽 의견을 유지한다. 25년 유상증자 당시 언급하였던 삼성디스플레이(SDC) 지분 매각을 가정 시, 순이익 및 재무적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를 점하는 반전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24년말 기준 삼성디스플레이의 장부가는 64조원이며,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율(15.2%)를 감안 시, 잠재적인 유입 가능 현금은 10조원 내외로 판단한다. 금번 보고서를 통해 27년 중 해당 지분 가치 중 일부(3.5조원) 매각하는 가정을 순이익 추정치(관계기업 처분이익)에 반영하였으며, 목표주가 산정 시 사용하던 SDC 지분 가치를 3.5조원→10조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EV 사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하여, EV 사업가치는 사실상 0에 수렴시켰다. 1) 북미 ESS 사업 성장성(ESS 사업가치 29조원 산정), 2) SDC 지분 매각을 통한 잠재적 재무구조 개선(26년 연말 순차입금 11조원 수준, 전량 지분 매각 시 재무구조 큰 폭 개선)만을 감안하더라도 매수가 가능한 밸류에이션 수준이라고 판단한다. 27년 중 SDC 지분 일부(3.5조원) 매각을 가정한 P/E는 6배 수준으로 예상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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