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한 끼 잡아라…CU, 'get모닝 시리즈'로 아침 수요 공략

입력 2026-01-22 08:34
수정 2026-01-22 08:35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간편한 아침 식사를 찾는 고객을 겨냥해 'get모닝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팸 청양 꼬마김밥 △통 스팸 꼬마김밥 △잉글리쉬 햄에그 머핀 △베이컨 머핀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자극적이지 않은 메뉴를 활용해 아침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기획한 게 특징이다.

get모닝 시리즈 출시에 대해 CU는 아침 식사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CU에 따르면 아침 시간대(5~9시) 간편 식사 매출액은 2023년 17.2%, 2024년 16.4%, 2025년 18.2%로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인 가구의 확대와 함께 아침 식사를 가볍게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간단한 아침 식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CU는 해당 시리즈를 통해 아침 식사 시장 수요 선점에 나섰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CU는 앞으로도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