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스닥 상장사 태웅로직스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21일 발표했다. 한재동 대표(사진)는 “지난 30년의 성장 위에 다음 30년, 그리고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선보일 것”이라며 “인공지능(AI)·로봇·자동화·데이터 기반 운영 등 물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차별화된 중장기 성장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1996년 설립된 태웅로직스는 30년간 국제물류주선업 기반으로 해상·항공·철도·프로젝트 등 복합운송 전 영역에서 연 1조원 이상 매출을 거두고 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