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프로암, 대전 조이마루서 '제3회 모두의프로암' 행사 개최

입력 2026-01-21 14:11
수정 2026-01-21 14:12

골퍼 커뮤니티 플랫폼 모두의프로암이 오늘(21일) 대전 골프존 본사 시설인 ‘조이마루’에서 제3회 모두의프로암 행사를 열었다. 영하 10도의 기상 조건 속에서 참가자와 갤러리를 포함해 총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투어 소속 프로 선수들과 KPGA, KLPGA 프로들이 아마추어 골퍼와 팀을 이루어 경기를 치르는 프로암 형식으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이용희, 박단유, 공태현, 송한백, 한지민 등 총 25명의 프로 선수가 참여했다.

행사는 1부 스크린 프로암 라운드 대회와 2부 스크린 파티로 나누어 운영됐다. 2부 세션에서는 프로 간 특별 포섬 매치 대결을 비롯해 롱기스트 및 니어리스트 측정 이벤트,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주최 측은 참가자 전원에게 대전 지역 특산품인 성심당 선물세트를 제공했다.

모두의프로암은 실시간으로 조 편성을 진행하고 모든 경기 과정을 영상 콘텐츠로 기록했다. 해당 자료는 모두의프로암 앱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우 모두의프로암 대표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크린 골프 대회를 넘어 골퍼들의 열정이 모인 장이었다”며 “참가비 전액 무료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과 프로 선수들의 협조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모두의프로암은 이번 3회 대회를 기점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이벤트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 다음 행사는 오는 3월 25일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오프라인 필드 대회로 열릴 계획이다.

현재 앱 내에서는 동계 시즌 온라인 스크린 대회 응모가 진행 중이며, 참가 및 상세 정보는 공식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