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없는 히터 '웰핀 에어히터 프로', 5만 대 판매량 기록

입력 2026-01-21 13:06
수정 2026-01-21 13:07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웰핀 (대표:안중혁)은 25년 11월 출시한 신제품 에어히터 프로가 25년 겨울 시즌 5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웰핀 에어히터 프로는 2025년 11월 신제품 출시 일주일 만에 국내 1위 클라우드 펀딩사이트 와디즈에서 총 6억 8천만 원의 펀딩을 성공적으로 기록했다. 이는 1년간 판매된 모든 생활 가전제품 중 판매 1위이자 와디즈 오픈 이후 12년간 판매된 모든 전열기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 금액이다.

이후 네이버 쇼핑에서도 출시 두 달 만에 15차까지 5만 대가 완판되며 2025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히터로 선정되었다. 불 없는 히터라는 새로운 컨셉이 안전한 전열기를 원하는 수요와 맞물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웰핀 관계자는 전했다.

웰핀 에어히터 제품은 24년에도 전체 판매 가전제품 중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1년 만에 신제품으로 자체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열을 사용하지 않고 발열체를 가열하여 대류현상으로 난방을 하는 신기술을 도입한 에어히터는 출시 후 1년간 50억 원 이상, 누적 5만 대 이상 판매되었다. 웰핀 관계자는 신규 출시된 에어히터 프로가 출시 직후 1만 대가 예약판매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웰핀 에어히터 프로는 A-TIM 발열체를 사용하여 낮은 전력으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NTC 온도 감지와 PID 온도 제어 장치를 이용해 0.5도 단위의 온도 체크 및 미세 가열이 가능하며 기존 에어히터 제품 대비 전력 사용량을 85% 수준으로 낮춘 신기술이 도입되기도 했다.

또한, AI 자동 온도조절 모드, 예약 난방 모드, 동결 방지, ECO 가열 모드 등 기존 전열기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기술을 반영하여 이동식 보일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총 개발 비용 5억 원 이상이 사용되어 특허 출원 준비 중이며, 웰핀 에어히터 런칭 이후 카피 제품 판매를 방지하고자 특허청에 디자인 권한을 인정받았다.

현재 웰핀 에어히터 프로는 품절 상태로 웰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예약판매를 받고 있으며, 1월 말부터 16차 판매가 재개된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