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1일 온라인 '법률구조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에서는 법무부,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금융감독원 등 35개 참여 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주제별로 서비스 제공 기관과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법률 고민을 AI에 질문하고,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법률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을 통해 면접·화상·전화 상담을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며 "국민이 원하는 법률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