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21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법무법인 태평양, 국제조세투자센터 출범법무법인 태평양은 '국제조세·투자센터(KITIC, Korea International Tax & Investment Center)'를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조세, 투자구조, 규제대응 등 크로스보더(국경 간) 업무 전 과정에 대해 통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구다.
국제조세 권위자인 김명준 고문(전 서울지방국세청장)과 이경근 고문(전 법무법인 율촌 조세자문부문장)이 공동 센터장을 맡는다. 태평양 조세그룹의 유철형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와 장성두 변호사(36기), 김태균·이은홍 회계사, 김용수·송병호 세무사, 조민경 외국변호사,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 등 전문 인력도 대거 합류한다.
김명준·이경근 공동 센터장은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