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김상하 명예회장 5주기 추도식

입력 2026-01-20 18:18
수정 2026-01-21 00:19
삼양그룹이 20일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고(故) 김상하 명예회장의 5주기 추도식을 열었다. 고인은 삼양그룹의 사업을 제당·화섬에서 화학·바이오로 확장하고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12년간 역임했다. 추도식에는 장남인 김원 삼양사 부회장, 차남 김정 삼양패키징 부회장과 조카 김윤 삼양그룹 회장 등 유족과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원 부회장은 “선친의 유지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후대가 할 수 있는 진정한 추모라고 생각한다”며 “선친의 삶과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