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서 '카페24 PRO' 공개

입력 2026-01-20 17:15
수정 2026-01-20 17:16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82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26’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카페24는 '비즈니스의 확장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했으며, 행사기간동안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관계자 등 3200명 이상이 부스를 방문했다.

카페24는 쇼핑몰 구축부터 브랜딩, 마케팅, 운영 지원까지 비즈니스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를 시연했다.

특히 다수의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는 사업자들에게 ‘카페24 PRO’ 서비스는 관리 효율성을 입증했다. 프랜차이즈 본사와 대규모 유통 사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기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다양한 서브 브랜드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과 오류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대안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하나의 마스터 계정으로 여러 개의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구조는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규모 확장을 고려하는 사업자들에게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1:1 상담에서는 기존 오프라인 매장의 성공 경험을 온라인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페24는 체계적인 운영 지원 시스템과 가이드를 제공했다

박람회에 참석한 한 사업자는 “설명을 듣고 바로 PRO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봤는데 쇼핑몰을 빠르게 개설할 수 있고 PG 연동도 매우 간편해 인상적이었다”며 “브랜드별로 분산돼 있던 재고 관리 문제의 해결책을 찾았을 뿐 아니라, 구체적인 운영 로드맵까지 설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카페24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진출을 고민하는 사업자들에게 실무적인 해법을 직접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확인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카페24 PRO’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시스템을 제공하고, 사업자들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성공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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