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전자'서 1년 만에…삼성전자 주가 15만원 넘었다

입력 2026-01-19 14:57
수정 2026-01-19 14:58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15만원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50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6%) 오른 14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5만600원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오후 2시30분 기준 투자자별 매매 잠정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에 대해 외국인은 1605억원 순매도했고, 기타법인은 2001억원 순매수했다.

1년여 전인 2025년 1월20일 삼성전자의 종가는 5만3400원이었다. 약 1년 만에 주가가 180% 넘게 뛴 셈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