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800억원 식육전문기업 매물로

입력 2026-01-19 15:19
수정 2026-01-19 15:20
매출 100억원대 결제대행사(PG) 기업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매각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회사는 연 매출 100억원으로, 헬스케어 업종에 특화한 PG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결제솔루션을 개발 및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결제솔루션은 결제 승인·정산 기능에 사용자 편의와 운영 기능을 덧붙인 고도화된 결제 서비스다. 회사는 이를 통해 플랫폼·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전라도에 생산 거점을 둔 식육 전문기업 B사도 새 주인을 찾고 있다. 매각 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회사는 축산물 1·2차 가공부터 포장·유통까지 운영한다. 국산 돼지고기와 한우를 중심으로 신선육과 포장육, 육가공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22년 매출 400억원대에서 2024년 800억원으로 두 배가량으로 늘었다.

여성 잡화 전문기업 C사도 매물로 나왔다. 매각 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C사는 2014년 설립 이후 10년간 가방과 신발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구축해온 패션 전문 기업이다. 회사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가방 품목은 효율적인 원가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률 17%를 기록하고 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