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중·고생 대상 게임캠프 종료

입력 2026-01-19 19:59
수정 2026-01-19 20:00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와 젠지글로벌아카데미는 ‘게임전공 체험 캠프’를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게임전공 체험 캠프는 게임 디자인·개발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대학 수준의 교육과 산업 기반 실습을 결합한 몰입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다.

참가 학생들은 유타대 게임학과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실제 대학 수업에 참여했다. 팀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을 직접 기획·제작하며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캠프 기간 학생들은 △게임 디자인 및 개발 이론 강의 △멘토와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 △팀별 게임 제작 및 발표 △e스포츠 및 게임 산업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젠지글로벌아카데미의 강점을 살린 e스포츠 전문 코칭과 스크림 경기가 함께 진행되기도 했다.

프로젝트 성과에 따라 우수 팀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명의의 상장이 수여됐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진학 시 최대 3년간 적용되는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장학금은 성적에 따라 연간 미화 1000달러에서 최대 5000달러까지 차등 지급된다. 최대 지원 금액은 총 미화 1만5000달러에 달한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게임 커리어를 꿈꾸는 학생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