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안정세…도매시장 거래 상위 22개 중 18개가 하락

입력 2026-01-15 15:07
수정 2026-01-15 15:22


농산물 가격들이 도매시장에서 안정세를 보였다.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가운데 18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주 평균보다 하락했다.


15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도매시장에서 대파는 전주 대비 15.9% 하락한 kg당 1414원에 낙찰됐다. 대파는 전년 동월 평균과 대비해도 19.4% 떨어졌다.

대파 생산 비중은 전남 신안군이 19.3%로 가장 높고, 강원 평창군(10.8%), 전남 진도군(9.4%), 전북 완주군(5.6%), 전남 영광군(5.1%) 순이다.



대파를 포함해 하락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양배추, 깻잎, 상추, 얼갈이배추 등이었다. 양배추는 kg당 503원으로 전주 대비 15.6% 하락했다. 깻잎은 전주 대비 13.9% 하락한 9999원, 상추는 13% 하락한 5615원이었다. 얼갈이배추는 12.2% 하락한 1601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6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무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5.1% 내린 kg당 523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양배추(53.3%), 부추(51.6%), 당근(40.6%), 배추(31%)가 뒤를 이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0% 하락한 167.85를 기록했다.



***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통해 작성됐으며 박종서 유통산업부 기자가 검수 및 보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