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 비영리 독서진흥단체에 도서 1만2700권 기부

입력 2026-01-14 10:46
수정 2026-01-14 10:47


한국도요타자동차는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한 한국도요타의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도요타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도요타는 도서 기부 캠페인 외에도 지역 복지시설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소외이웃을 돕는 '안나의 집' 봉사활동,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예술교육 확대를 위한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병진 한국도요타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