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P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현대모비스의 전기차용 방열 모듈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4일 오전 9시33분 현재 DYP는 전일 대비 1075원(29.9%) 급등한 4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4670원에 거래를 시작한 DYP는 장중 4230원까지 잠시 밀리기도 했지만, 매수세가 몰리며 다시 상한가에 올랐다.
DYP가 현대모비스 공급업체로 선정되자 투자심리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전날 장 마감 후 DYP는 현대모비스의 전기차용 방열 모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급 기간은 내년부터 오는 2033년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