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최근 확산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인기에 힘입어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 등 관련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CU는 앞서 찹쌀떡, 브라우니, 마카롱 등 카다이프(중동식 면)와 피스타치오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두바이 디저트를 선보여 누적 판매량이 830만개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판매 흐름을 반영해 두바이 콘셉트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CU는 이날부터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하고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 '두바이 쫀득 초코' 등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CU는 두바이 콘셉트 상품 누적 판매 1000만개 돌파를 앞두고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회사는 2월 18일까지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인 포켓CU에서 두바이 콘셉트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5명을 선정해 두바이 항공권(1인 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권유진 스낵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편의점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두바이 디저트 상품들이 출시 직후부터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할 만큼 고객 반응이 뜨거워 추가 상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