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 개관 이후 3일간 2만5000명 방문

입력 2026-01-14 16:39
수정 2026-01-14 16:40

지난 9일 개관한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3일간 약 2만5,000여 명의 수요자들이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은 개관 시간 전부터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으며, 주말 내내 수많은 인파로 내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젊은 신혼부부부터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중년 및 노부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실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견본주택 내 상담석에는 청약 자격, 중도금 대출 조건 등 구체적인 상담을 받기 위한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사우역 지엔하임'이 선보이는 실내 공간에 즉각적으로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깔끔하고 밝은 톤의 인테리어 마감재는 "집이 훨씬 넓고 환해 보여 첫인상이 매우 좋았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실거주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은 '수납'에서 빛을 발했다. 상담을 진행한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주부 방문객들의 입에서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은 안방 드레스룸이었다. "보통 드레스룸은 작아서 아쉬웠는데, 여기는 거의 40평대 아파트에서나 볼 법한 크기로 수납공간이 정말 많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부부 욕실과 주방 또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넓고 넉넉한 크기의 부부 욕실과 샤워 부스는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주방은 수납 강화 옵션 선택 시 한층 더 확장되는 넓은 수납장 설계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순히 심미적인 부분을 넘어 실생활의 편리함까지 고려한 섬세한 설계가 돋보였다.

이처럼 ‘사우역 지엔하임’은 주방 크기, 침실 공간, 그리고 수납 강화 옵션을 통한 넓은 수납장에 대한 방문객들의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첨단 단지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먼저, 단지 내 무선 AP를 설치해 원활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며, 미세먼지와 냄새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저감하는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이 각 가구에 적용된다. 이에 더해 외부에서 가구 내부를 제어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된다.

또한 ‘사우역 지엔하임’에는 외부 침입, 화재, 가스 누출 등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세대별 비상콜, 비상전원 자동절체 시스템, 무인 경비 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입주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확보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이 적용되어, 태양광 발전 시설과 LED 조명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소비를 실현할 예정이다.

‘사우역 지엔하임’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해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