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관광청은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인사이더런W'에 참여해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사이더런W은 러닝 종합 플랫폼 '러너블'이 기획한 실내 러닝 페스티벌이다. 행사에서는 10km 인도어 러닝, DJ 퍼포먼스, 러닝 인플루언서 토크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마리아나관광청은 이번 행사에 관광청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 이는 러닝과 여행,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스포츠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러닝 커뮤니티를 핵심 타깃으로 마리아나를 액티브 여행 목적지로 포지셔닝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관광청은 행사에서 신규 브랜딩 캠페인 '파 프롬 오디너리(FAR FROM ORDINARY)-바로 여기가 마리아나', 3월에 개최되는 2026 사이판 마라톤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마리아나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러닝 코스, 마라톤 참가 정보와 여행 팁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구정회 이사는 “러닝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흐름 속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러닝 테마 행사에 관광청 중 유일하게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마리아나의 스포츠 관광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3월에 열릴 사이판 마라톤을 비롯해 스포츠 관광지로서 마리아나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