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 회장, 조선대 10억 기부

입력 2026-01-13 17:25
수정 2026-01-14 00:36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왼쪽)이 조선대에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 회장이 광주 동구 조선대 본관에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윤 회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대학진학을 포기할 위기에 놓였으나 조선대 성적장학생으로 선발돼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1995년 제너시스BBQ를 세워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회사로 키웠다.

그는 “당시 받은 도움을 사회에 되돌려주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우수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