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가 2026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에 나섰다.
공항철도는 13일 인천 검암사옥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6년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안전보건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ZERO'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대수 사장을 비롯해 각 본부장과 부서장, 19개 협력사 사업책임자가 참석해 공동의 안전 목표를 재확인했다.
공항철도는 올해 5대 핵심안전수칙 준수, 위험성 평가 생활화,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을 중점 추진한다. 개인보호구 착용과 작업 전 전원 차단 등 기본 안전수칙 이행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력사를 대상으로는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현장 위험요인 발굴을 위한 전문 컨설팅과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병행한다.
박대수 사장은 "신규 전동차 9편성이 모두 투입되는 중요한 해"라며 "작은 위험도 즉시 개선하는 현장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