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점이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프랜차이즈(주점) 부문을 수상했다.
해물점은 다양한 제철해산물과, 해산물 요리가 주를 이루는 포장마차 브랜드로 소자본·소형 평수 운영을 기반으로 본사·가맹점·거래처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추구하고 있다.
포장마차는 1970~80년대부터 이어져 온 대중적 외식 아이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 왔다. 해물점은 여기에 1인당 해산물 소비량 세계 1위인 한국의 식문화 특성을 결합해,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아이템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적은 인력으로 고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창업자의 관심을 끄는 요소로 꼽힌다.
관계자는 “다년간의 직영점 운영으로 쌓은 노하우로 초보자도 쉽게 운영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장사 경험이 없는 이들도 해물점의 창업교육을 거치면 쉽게 운영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다양한 마케팅으로 가맹점의 매출증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