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입력 2026-01-13 10:50
수정 2026-01-13 10:51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은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케어서비스(방문요양·주간보호)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경비즈니스와 한국금융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 중심 브랜드 평가 제도로, 매년 각 산업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을 선발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독려하고 있다. 케어링은 지난해 ▲양질의 돌봄 서비스 제공 ▲전국 단위 직영점 확대 ▲안정적인 지방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복지용구, 요양보호사 교육원, 시니어하우징 등을 운영하며 시니어 삶 전반에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는 종합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 케어링은 누구나 선호하는 지역에서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별 돌봄 공백 해소를 우선 과제로 삼아 전국 단위 통합재가 요양 인프라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 59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0여 개의 지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또 하나의 가족으로 신뢰받기 위해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쓴 결과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돌봄 인재 양성 및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어링은 다년간 이어온 지역 사회 돌봄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 영역에서 연이은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요양서비스 분야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간보호센터 부산수영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4년 장기요양서비스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7월에는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유공 기업 표창을 받았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