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논문 표절률 1%"…카이스트 석사 조기졸업 '인증'

입력 2026-01-13 11:03
수정 2026-01-13 11:06

배우 구혜선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 학위 논문 표절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졸업 사진과 함께 표절 검사 결과 확인서를 올리며 "표절률은 1%다. 더욱 정진하겠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자료에는 카피킬러 채널을 통한 표절 검사 결과가 담겼으며, 표절률이 1%로 표기돼 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8일 SNS를 통해 "석사 논문 합격하여 조기졸업을 한다.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다.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며 석사 학위 논문 합격 및 조기 졸업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학위복과 학사모를 착용한 모습, 석사학위 논문 제본 표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구혜선의 논문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다. 그는 지난해 6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왔다.

한편 구혜선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2009), '블러드'(2015)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고, 영화 연출과 작곡,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해왔다.

재학 중에는 납작하게 펴지는 헤어롤 '쿠롤(KOO ROLL)'을 개발해 론칭했으며, 해당 제품은 2025년 우수특허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