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바이오, 대웅과 지분 맞교환 소식에 '상한가'

입력 2026-01-13 09:37
수정 2026-01-13 09:38

유튜바이오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대웅과 지분을 맞교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3일 오전 9시34분 현재 유투바이오는 전일 대비 1265원(29.94%) 뛴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4545원에 거래를 시작한 유투바이오는 9시10분께 가격제한폭 상단까지 치솟았다.

앞서 유투바이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238만8278주로, 처분 단가는 2만1500원, 총 인수 금액은 121억원이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대웅이 참여한다. 대웅이 보유한 자사주를 현물로 출자해 유투바이오의 지분과 맞교환하는 방식이다.

지분 교환이 완료되면 유투바이오는 대웅 주식 0.97%, 대웅은 유투바이오 지분 14.99%를 보유하게 된다.

한편 대웅은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