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가 이윤진이 한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월부터 크리에이티브 리조트 한국 대표로 서울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며 "페기 구와 로제가 사랑하는 발리 힙스터들의 머스트비짓 리조트와 함께 서울·발리 재미난 협업 많이 해보자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리조트는 이윤진이 그동안 거주했던 인도네시아 발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연속 '세계 최고의 호텔'(The World's 50 Best Hotels)로 선정돼 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기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로 2019년 포브스 아시아 선정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에 뽑힌 페기 구 등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가수 겸 배우 비 등 연예인들의 영어 선생님으로 인지도를 얻은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했다. 이후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낳았지만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이윤진은 발리에서 거주해왔다.
한편 이윤진은 TV조선 '이제 혼자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발리에서 호텔리어로 제2의 인생을 사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