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파월 Fed 의장은 긴급 성명을 통해 미국중앙은행(Fed)은 지난 9일 미 법무부로부터 대배심 소환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번 조치의 본질은 증언이나 건물 문제가 아닌 정치적 압박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번 위협은 대통령의 선호가 아닌 공익을 기준으로 금리를 결정한 미국중앙은행(Fed)의 결정에 대한 반발이라고 지적하며, 행정부의 위협과 지속적인 압박이라는 더 넓은 맥락 속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미국중앙은행(Fed)이 앞으로도 경제 여건과 데이터에 따라 금리를 결정할 수 있을지, 아니면 정치적 압력에 좌우될지를 가르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로이터 / 편집=임대철 기자, 윤신애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