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및 플랫폼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에듀테크 기업 포스트매스(Postmath, 대표 최준호)와 AI 에듀테크 플랫폼의 ‘솔루션 혁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몬드리안에이아이가 글로벌 AI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네오클라우드(NeoCloud)’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NVIDIA의 최신 GPU인 B300(Blackwell Ultra)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네오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오클라우드는 범용적인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초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특정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프라 서비스를 의미한다. 회사는 자사의 AI 플랫폼 ‘Runyour AI’와 최첨단 GPU 자산을 결합해 포스트매스와 같은 딥테크 기업들이 인프라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오클라우드 서비스공급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네오클라우드 인프라는 포스트매스가 추진하는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의 ‘솔루션 혁명’을 뒷받침하는 핵심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스트매스는 몬드리안에이아이의 B300 인프라를 활용해 자체 AI 모델 개발 및 400만 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AI 학습 및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진행한다. 이는 최첨단 AI 인프라 확보를 통해 교육 솔루션의 완전 자동화 및 글로벌 확장을 앞당기고자 하는 포스트매스의 투자 전략의 일환이다.
또한,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의 핵심인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 역량을 집중 투입해 연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B300 하이엔드 GPU 운영에 필수적인 고밀도 전력 및 냉각 시스템, MLOps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스트매스 연구진이 인프라 관리 부담 없이 AI 모델 연구와 서비스 혁신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의 대표는 “이번 협력은 몬드리안에이아이가 표방하는 ‘네오클라우드’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포스트매스가 주도하는 에듀테크 플랫폼 솔루션 혁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당사의 인프라 기술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준호 대표는 포스트매스가 운영하고 있는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수학비서’가 글로벌 에듀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약진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그 어느 때보다 AI 인프라가 중요한 시점인 만큼 몬드리안에이아이와의 파트너십이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상호 보완 및 협력 사업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최신 B300와 같은 고성능 인프라 확보와 안정적인 운영 환경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전략 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 차세대 추론형 AI 모델 개발을 위해 고성능 연산 자원이 필요한 고객사라면 몬드리안에이아이의 전문적인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인프라 구축부터 최적화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상세 문의 및 상담 신청은 공식 이메일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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