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프라이빗웰스, PAS투자자문과 맞손

입력 2026-01-12 14:10
수정 2026-01-12 14:11


PAS투자자문은 재무컨설팅 기업 코리아프라이빗웰스(KPW)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투자자문 상품 제공을 비롯해 콘텐츠, 교육·세미나, 리크루팅 등을 협업할 계획이다.

코리아프라이빗웰스는 ‘평생 자산 파트너’를 표방하는 종합 자산 관리 기업이다. 10 이상 경력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를 중심으로 세무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미국공인회계사(CPA)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재무설계를 제공한다.

투자·은퇴·위험관리, 법인 및 절세 플래닝, 상속·증여 컨설팅, 부동산 자산관리, 병·의원 특화 재무설계, 미국 자산관리 등 분야별 통합 컨설팅 체계도 구축했다. 자산 구조와 세무·법률 리스크까지 함께 관리한다는 설명이다.

PAS투자자문은 카이스트와 공동 개발 중인 가상펀드를 국내 최초로 상품화해 KPW에 제공한다. 글로벌 경제 강의도 정기적으로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KPW는 PAS가 제공하는 가상펀드 상품과 월간 투자전략, 펀드·변액보험 관련 자료 등을 내부 교육과 연구에 활용한다. 전문 인력 유입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공동 목표로 삼았다.

송해석 코리아프라이빗웰스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고객의 신뢰는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PAS와의 협약은 KPW가 지향하는 장기적 신뢰 기반 자산관리에 투자자문 전문성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상 PAS투자자문 대표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겠다”며 “단기 수익이 아니라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 설계하는 평생 자산 파트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