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나무, 보통의 일상을 더 맛있게…20년 내공 '국민 국수'

입력 2026-01-11 16:13
수정 2026-01-11 16:14
면 요리 전문 브랜드 ‘국수나무’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2006년 첫 매장을 낸 국수나무는 다양한 메뉴와 표준화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국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브랜드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새로운 슬로건은 ‘보통의 일상을 더 맛있게’로, 장수 브랜드로서의 신뢰와 혁신을 강화하고 브랜드 활력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

국수나무는 20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했다. 국수나무 1호점 개점일에 맞춘 6월 11일부터 72시간 동안 대표 메뉴인 잔치국수를 20년 전 가격으로 할인 판매해 고객 호응을 얻었다. 고객 만족과 함께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는 게 국수나무 목표다. 단순한 외식 업체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친환경 가치까지 챙기는 장수 브랜드로 발전하겠다는 것이다. 국수나무 측은 “국내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일등 브랜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