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자연마루, 더 커진 정사각 마루…트렌드 반영한 공간의 진화

입력 2026-01-11 16:15
수정 2026-01-11 16:16
동화기업의 바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동화기업은 1996년 국내 최초 강화마루 공장을 준공하며, 목질 바닥재 사업에 진출했다. 2002년에는 동화자연마루 브랜드를 출범해 폴리염화비닐(PVC) 바닥재 중심이던 국내 시장을 목질 바닥재 중심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화자연마루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제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타일형 강마루 ‘진그란데스퀘어’를 통해 대형 정사각 크기의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정사각 제품보다 약 1.5배 넓은 면적으로 탁트인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제품에는 동화자연마루의 프리미엄 석재 패턴 상품인 ‘아이코닉스톤컬렉션’이 적용됐다. 해당 패턴은 벽, 가구 도어 등에도 적용할 수 있어 공간 전체의 패턴을 동일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높아진 소비자 안목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