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HP는 단순한 고성능 노트북을 넘어 기업 업무 현장에서 실제 생산성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차세대 업무 표준’으로서 AI PC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기업용 PC 시장에서는 최근 네트워크 의존도를 낮춘 온디바이스 AI, 강화된 보안,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대응력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HP는 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로컬 AI 처리와 하드웨어 기반 보안 체계를 앞세워 AI를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수상의 중심에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HP EliteBook X G1i 14’가 있다. 최신 인텔 코어 Ultra 7 프로세서와 인텔 Arc 그래픽을 탑재해 네트워크 연결 없이 문서 작성·회의 정리·데이터 분석 등 AI 기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초경량 마그네슘 합금 바디와 고해상도 14형 디스플레이, 원격 업무를 고려한 카메라·오디오 구성도 특징이다.
보안 측면에선 HP 울프 시큐리티를 적용해 기업 데이터 보호를 강화했다. 김대환 HP코리아 대표는 “AI 시대에 맞는 업무 환경을 통해 기업 고객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