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모든 지점 '프라이빗 룸'

입력 2026-01-11 18:15
수정 2026-01-11 18:16
엔타스의 한식 브랜드 ‘경복궁’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엔타스는 30년 전통 외식 전문 기업이다. 엔타스가 운영 중인 경복궁은 국내 최초로 숯불구이와 한정식 코스 요리를 결합한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다. 전국 120여 개 직영점이 있다. ‘좋은 재료로 정직하게 요리하는 한식’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1++한우와 산지 직송 식자재를 활용하는 등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해왔다. 지난 30년간 약 7000만명의 고객에게 정통 한식의 맛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게 엔타스 설명이다. 경복궁은 모든 지점이 프라이빗 룸 중심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가족 기념일을 비롯해 상견례, 비즈니스, 외국인 응대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기 좋다는 평가다.

기존 매장의 장점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브랜드 ‘경복궁 블랙’은 엄선된 메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타스는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혁신과 품격있는 한식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엔타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경복궁을 꾸준히 사랑해준 고객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시대를 선도하는 진정성 있는 한식으로 고객의 중요한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