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코가 전개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바닐라코는 베이스메이크업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체 조사참여자 중 20~30대 비율이 약 81.4%를 차지한다.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돌파한 브랜드 대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은 바닐라코만의 얼티밋 피팅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굴곡에도 빈틈없이 밀착되는 매끄러운 커버력을 자랑한다. 피부 결을 정돈하듯 부드럽게 발리며 보송하게 마무리돼 오랜 시간에도 무너짐 없이 깨끗한 피부가 유지된다.
‘에센스 스킨 핑크 쿠션’은 미스트를 뿌린 것 같은 촉촉함과 밀착력으로 어떤 피부 컨디션에서도 들뜸 없이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에센스 스킨 듀 쿠션’은 크리미한 벨벳 광채로 화사하고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 취향에 맞춰 바닐라코가 한정 출시한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3월엔 피너츠와 협업한 ‘스누피 에디션’을, 5월엔 무신사 단독 ‘데님 에디션’을 내놨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의 에디션 8종도 추가 공개했다.
바닐라코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6월 ‘커버리셔스 얼티밋 커버 쿠션’을 미국 아마존에 론칭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